「4」디제이맥스 시리즈4-[DJMAX TRILOGY]1/2



13년간 한 회사에서 몸을 담아왔고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한 길을 간다는 게 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더라. 5명이 시작한 펜타비전의 설립부터 우여곡절끝에 5년동안 100명에 달하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나름대로 많은 부분에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고 나 자신도 많은 부분을 이루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5월부로 펜타비전에서 그 동안 함께 해 왔던 많은 분들과 작별을 하였다.이제 새로운 시작을 위해 오랜만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시점에서 나의 모든것을 담았다고 할 수 있는 디제이 맥스 트릴로지의 포스트를 끝으로 디제이맥스와 관련된 내 음악 인생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거 같다.

트릴로지는 게임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많은 득과 실이 있었던 프로젝트로 개발자에서 프로듀서로의 전향을 꽤하고 싶었던 야심찬 프로젝트 였다. 하지만 시작은 그리 거창하지가 않았다.DMP2의 PC버전이라는 단순 이식의 계획으로 시작되었지만 개발 진행중 게임에 대한 회사의 비중도나 개인적인 욕심이라고 할까그런 것들이 생기면서 덩치가 좀 늘어났다. 원래는 네트웍 모드 없이 단순한 1인용 클라이언트로 시작을 했지만 PC로서의 메리트가 전혀 없다는 점 때문에 네트워크의 기능이 조금 커지게 되서 지금의 트릴로지 네트웍 시스템이 들어가게 된 것이다.사실상 반 온라인 게임이라고 할 정도로 스케일이 커지게 된 것이다.

개발 시작은 2008년 3월중순 그러니까 내가 S4리그와 듀얼게이트의 사운드작업을 종료하고 지금의 이 블로그를 오픈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였다.그동안 누적된 피로와 바닥난 창작의 모티브를 만들기 위해 일종의 휴식기가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작년말에 불어친 일련의 폭풍들을 일으키기 위해 이미 2008년 초부터 시작되었던 커다란 계획에 트릴로지는 나 이외에 총대를 멜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이 분위기는 EZ2DJ의 PLATINUM과 매우 흡사항 광경이었으나 이번에는 그 때와는 다를 것이라 희망을 갖고 시작을 했다.

기존 dmp2의 메인 개발자 들은 이미 메트로프로젝트의 주요 멤버들이 되어 있었고 DJMAX의 개발 경험자가 나 밖에 없었던 LI팀은 사내 서버프로그래머 2명과 그리고 신입 기획자 1명과 함께 4명이 시작을 했다. 메트로 프로젝트나 XBOX 프로젝트가 이미 개발이 진행 중이었고 제일 늦게 시작한 트릴로지 프로젝트는 제품 발매일이 세 프로젝트 중 가장 빠른 7월로 잡혀 있었다.기존 디제이 맥스온라인 서비스 종료에 따라 그 흐름을 이어가고 다른 제품이 발매되기전 이슈화 하기에 그 시기가 가장 좋다는 이유에서였다. 개발기간이 사실상 3개월 조차 안되었던 상황에서 리듬게임 개발경험이 전무한 팀원들과 함께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한 것은 관리자로서 경험이 없었던 나의 가장 큰 착오가 아니었나 한다.

DJMAX 시리즈가 새로운 수장들을 거처가며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게임 데이터를 수집하는데만 1개월이 소요되고 나서 아 이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촉박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6월달이 되어서야 그래픽 직원 1명을 뽑게 된 것 만으로도 그동안 생각해왔던 회사에서의 나의 입지가 착각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하지만 오기가 생겼다. 제약이 있을 때마다 그 제약을 뛰어넘기 위해 물불을 안가리는 내 성격이 여지없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프로듀서라고 하면 게임의 전반적인 퀄리티와 방향을 설정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그러나 당장 내가 해야될 역할은 그래픽 디자이너가 없어 UI작업을 하고 팀원들에게 개발 툴 교육을 시키고 사운드 외주 관리를 하고 곡도 쓰고 다행히 제품 제작은 기획자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영상 작업할 사람이 없어 에프터 이펙트와 밤새 씨름을 하는 것이었다. 도저히 말이 안된다. 미친거다. 나도 눈이 높은 사람이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많을걸 포기하기까지 정신적으로 힘들었다.처음의 욕심과는 달리 버그가 나더라도 올해 발매한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중간에 메인프로그래머가 퇴사를 하고 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달래기도 하고 팀원을 퇴사시키기도 하고 와이프가 임신을 하고 나서부터 밤샘을 해 애기가 나오기 전까지도 정신줄을 놓지 않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도대체 이 프로젝트는 나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항상 나를 시험했다. 명예? 돈? 아니면 경험? 만족감? 많은 의문을 갖기에는 내가 해야될 일과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 많았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나에게는 의욕만으로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았다. 마찬가지로 팀원들의 사기문제도 개발 진행중에 여러번 드러났다.심지어 우리가 펜타비전 재활용팀이냐는 팀원들의 질문에 프로듀서로서 자책감마저 들었다. 마지막까지 남았던 5명의 팀원들에게 '니들이 고생했다'고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한정판-원래 작년에 발매된 모든 DJMAX시리즈는 한정판을 배제하고 진행했다. 트릴로지는 초기에 한정판을 기획했지만 중간에 개발이 지연되면서 취소하게 되었다.CE,BS도 물론 한정판 계획이 없었지만 트릴로지의 발매일이 결국 제일 마지막으로 밀리면서 CE,BS의 특별판 및 한정판이 다시 부활하게 되자 트릴로지도 한정판 제작에 대한 지시가 내려졌다. 그것도 발매일 2주전에. 트릴로지의 한정판은 제품구성과 관련 DTP등 제작기간이 고작 3일 이었다. 이미지 공개만으로 예약 판매를 하고 나서야 제품 제작이 들어간건 결국 머그컵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제품을 교체하게되는 불상사의 전조가 되었다. DTP에 대한 전문 지식이 전무했던 터라 일단 부딪치고 보자라는 식으로 게임 그래픽을 담당했던 팀원들에게 제품을 만들게 했다. 팀원들에게 만능이 되기를바란 것은 사실 좀 미안하다.


▶DJMAX 사상 최단기간에 제작된 트릴로지 한정판.
구성품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반응이었다.


컨트롤러-디제이맥스 트릴로지에서 손을 뗀건 3월초 컨트롤러관련 개발 진행이 시작될 쯤이었다.향후 트릴로지 개발일정이 전면폐기되면서 사실상 트릴로지팀의 공중분해와 내 역할이 임기를 다 했기 때문에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 더이상 의욕을 가질 수가 없었다. 이미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무언가를 진행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걸 확인한 상태라 신변 정리를 하고 모든 업무를 인수인계하였다. 한편으로는 더이상 그동안 쌓아왔던 내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싶지 않았다.

오프닝-디제이맥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오프닝은 트릴로지에서는 제외되었다. 오프닝을 넣을 지 말지라는 고민을 막바지까지 했지만 역시나 시간이 관건이었다. xxdbxx님의 Over Your Dream이라는 곡이 오프닝용 곡으로 제작이 되었고 약간의 이슈를 만들기 위해 신소희라는 신인 가수를 보컬로 사용하였지만 사실상 오프닝이 폐기되면서 노래 자체가 묻혀버리게 된 것이다.오프닝 작업이 내부 디자인과 외부 영상작업으로 분리가 되어 진행하다 보니 프로토타입을 보기까지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고 완성된 프로토타입도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서 폐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과 돈 이 두가지가의 장벽을 넘어서려고 했던건 너무 과한 욕심이었을까.

VISION-트릴로지는 작년 여러 매체인터뷰에서도 밝혔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했다. 어떻게 보면 그동안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하였다는 것과 디제이 맥스 온라인의 새로운 부활의 토대를 마련하였다는데 의미가 있었다. 따라서 올해의 행보가 매우 중요했고 내 머릿속으로는 이를 만회하기 위한 많은 계획을 통해 궁국적으로 디제이 맥스 온라인의 부활을 목적으로한 일련의 단계 중 이제 첫 걸음을 내 딛은데 불과했다.하지만 한 회사에서 같은 게임을 개발하면서 상대적으로 아쉬운 완성도를 보였던 점과 이로 인한 미미한 매출기여도,보안이라는 포기할 수 없는 굴레를 떠안음으로서 지나칠 정도로 집착했던 USB로 인한 제작 단가의 상승 등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때문에 디제이맥스의 PC의 새로운 기반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제 디제이 맥스 트릴로지는 더이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사실상 모든 제품이 한정판이 된 샘이다.


2009 DJMAX TRILOGY PLAN

LITE EDITION

수록곡을 추가하고 구성물을 줄이고 단가를 낮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한 제품

COMMERCIAL EDITION

PC방용 트릴로지 제품으로 3개의 패키지가 1셋트로 구성되 있다.

EXTRA PROFILE

네트웍 아이디의 추가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USB 프로파일키만을 독립적으로 제작하여 만든 패키지

ROCK THE BEAT

디제이맥스 유저들이 ROCK 음악을 선호하는 점을 감안하여 다양한 ROCK장르를 포함해 특화시킨 ADDON 패키지로 앨범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확장팩이다.

TOURNAMENT MYTHOLOGY


트릴로지를 온라인화 하면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동반하며,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게임이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한 디제이맥스 온라인의 부활.


▶위 내용은 제가 제안한 내용일뿐 확정된 내용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촉박한 개발 기간으로 인해 신곡을 많이 넣기에는 개발비나 작업인원 면에서 많은 걸림돌이 있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DMP2의 OST 전용 곡들을 활용하는 것이었다. 왠만한 곡들은 다 플레이어블한 곡으로 변환하였지만 유저들의 기대에 맞추기위해 신곡에 비중을 두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DMP2를 개발하면서 남겨 두었던 미사용곡들을 살펴보니 NIEN의 NB GIRLS와 NB RANGER4로 제작이 되었던 MINDCONTROL등 2곡과 3rd coast의 4곡이 있었다.이 중에서 NIEN곡들은 트릴로지에서 전용으로 사용하기로 했고 3rdcoast의 2곡도 전용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테크니카가 사운드 리스트를 공개 했을때 트릴로지 전용으로 쓰기로 했던 3rd coast의 2곡(STOP,MY JEALOUSY)가 테크니카에서 먼저 공개가 된것이다. 몰랐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될 줄은 몰랐다. 3rd coast의 MY jealousy를 리어레인지를 해서 수록한 게 다행이었다. 그렇게 기존에 있었던 미사용곡 4곡과 신규 발주7곡을 포함해 오리지널이라고 할 수 있는 신곡이 11곡이 실리게 되었다.

신곡 발주를 할 때 내가 직접 컨택을 하지는 않고 사운드팀을 통해 곡을 받았다.전반적인 컨셉은 예전에 기사로도 얘기한 바 있지만 DJMAX 온라인의 분위기를 이어가자는 의미에 비중을 두었다.바람의 기억이나,SOME DAY 등 멜로디 위주의 소프트 한 곡들과 Ventilator,Mindcontrol 등의 코어한 사운드 까지 게임성과 대중성을 기반으로 곡의 분위기를 잡았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의 상업적 가치를 내 프로젝트에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 직접 곡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여기서 잠깐 비주얼과 사운드의 연관성을 이야기 하자면 트릴로지에서 유저들이 많이 얘기했던 게 왜 CE나 BS처럼 영상으로 BGA를 제작하지 않았냐인데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퀄리티 보다는 많은 사람이 즐기게 하는 데 비중을 두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PC 플렛폼에 게임을 구동하기 위해서 영상 BGA는 너무나 높은 사양을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영상 BGA의 장점은 음악의 장르를 다양화 할 수 있는 점인데 반면 레이어식 BGA는 애니메이션위주의 영상이 주가 되다 보니 음악적 스타일에 제약이 많이 따랐다. CE,BS에 음악이 기존 디제이맥스의 사운드 분위기와 사뭇 다른 것은 바로 영상이라는 표현 방식의 다양화로 인해 음악에 영상을 맞추는 것이 가능해 졌기 때문이다. 이렇듯 기존의 DJMAX의 기조를 따라간다는 면에서 보면 트릴로지는 그 기본부터가 DJMAX 온라인의 정신을 이어갔다고 할 수 있다.

메트로팀이나 사운드 팀과는 달리 팀내 사운드 담당자라고는 나 혼자밖에 없었기 때문에 모드음악 뿐 아니라 효과음,사운드 벨런싱,마스터링 등등 사운드의 제반적인 작업을 담당해야 했다.트릴로지는 팀내 인원을 최소화 하고 외주 인력에 비중을 두는 등 개발비 절약의 차원에서 많은 부분을 외부 작업자를 기용하여 개발을 하였다. 외주 관리의 어려움은 단적으로 얘기해서 시간과 비용이 계약직 사원을 채용하는 거에 비해 비용적으로는 절약이 될 지 모르나 투자하는 시간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2배 이상이 든다. 특히나 사운드가 주가 되는 게임에 음악게임 경험이 없는 외주 인력은 쓴다는건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만들고 개발기간의 지연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게임곡 뿐 아니라 언제나 그랬지만 막바지에는 모드 음악을 제작할 수 밖에 없었다. 트릴로지의 모드음악은 원래 외주를 주려고 했는데 내 의도대로 잘 되지가 않아서 직접 손을 대게 되었다.

OST-OST의 경우는 원래 CD1장으로 하려다 USB 가격이 제품제작 가격의 절반이나 되어 패키지의 단가가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상품성이 떨어질 것을 걱정하여 2장으로 가게 되었다. 기존 곡들중 인기 곡위주로 만들까도 했는데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층이 이미 디제이맥스 유저층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트릴로지 만의 전용 OST를 제작하게 되었다.CD2번의 리믹스곡은 외부 작곡가 들을 섭외하고 싶었지만 이미 개발 비용이 동결되 있는 상태에서 디버깅에 총력을 기울이라는 지시로 인해 그냥 내가 담당해 버렸다. 그나마 xxdbxx 님과의 돈독한 관계로 one the love 피나콜라다 믹스는 무료로 작업을 부탁할 수 있었다.메뉴얼에는 내가 작업 한 것으로 잘못 표기되 있다. 다시한 번 xxdbxx 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DJMAX TRILOGY OST T-side
tempored & tributed


1. Over Your Dream- xxdbxx -
2. 바람에게 부탁해 interlude- Forte Escape -
3. 바람의 기억- Forte Escape -
4. Catch you- Forte Escape -
5. Streetlight- Nauts -
6. My jealousy- 3rd coast / rearranged by - Forte Escape -
7. NB Girls- NieN -
8. The one- Paul Bazooka -
9. Mindcontrol- NieN -
10. Stop- 3rd Coast -
11. Talk! Talk!- xxdbxx -
12. Ventilator- Cycle75 -
13. Someday- NieN -
14. Mindcontrol (Long ver.)- NieN -
15. NB Girls (Long ver.)- NieN -
16. Stop (Long ver.)- 3rd Coast -
17. My jealousy (Original ver.)-3 rd Coast -
18. Hello Pinky_2007 Live miracle Part 2-1 / Arranged by Forte Escape -
19. Memory of beach_2007 Live miracle Part 2-2 / Arranged by Forte Escape -
20. Eternal Memory_2007 Live miracle Part 2-3 / Arranged by Forte Escape -
21. 꿈속에서 본 것은-The Epilogue Theme / Forte Escape -





DJMAX TRILOGY OST R-side
reformed & your style


BEATROTONIC COOL MIXES

1.바람의 기억(mellowtonic MIX)
- REMIXED BY forte escape
2.Let's go baby (ACID HOUSE MIX)
- REMIXED BY forte escape
3.Elastic star(Funktronic reformation)
- REMIXED BY forte escape
4.End of the moonlight(Club techtraun MIX)
- REMIXED BY forte escape
5.Ya! party(DnB FREAKS)
- REMIXED BY forte escape
6.Stop(Vapor trail twisted MIX)
- REMIXED BY forte escape
7.One the love(tropica pinacolada MIX)
- REMIXED BY xxdbxx
8.Yo! MAX(nevertheless stay forever MIX)
- REMIXED BY forte escape

INSTRUMENTAL LEDENDARIES

9.바람에게 부탁해 (ORIGINAL MR)
10.바람에게 부탁해 LIVE version MR
11.LADYMADE STAR MR
12.End of the moonlight MR
13.NB power MR
14.space of soul MR
15.태권부리 MR

VOCAL SPICES

16.바람에게 부탁해 -vocal
17.End of the moonlight -vocal
18.Lady made star-vocal
19.Let's go baby-vocal


R사이드는 디제이맥스 초기 음악들 중 리믹스가 안 되었던 곡들을 추려 클럽음악을 컨셉으로한 리믹스 곡들로 채웠다. 좀더 많은 곡들을 많은 작곡가들과 작업해 보고 싶었지만 여건이 여의치가 않아 바쁜 시간을 쪼개서 내가 직접 작업을 하게 됬다. 개발과 관련된 다른 작업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었기 때문에 좀더 시간을 두고 완성도 있게 마무리를 못한 게 좀 아쉽긴 하지만 비쥬얼에 얽매이지 않고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장르나 스타일을 맘껏 해 볼 수 있었다는 즐거움이 있었던 거 같다.

리믹스 트랙과 함께 인기곡들의 MR과 오리지날 보컬 소스를 공개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참여하는 OST를 표방했다는 면에서 나름 의미가 있었다. 특히 차후 리믹스 이벤트를 통해 당선된 작품들을 보면 디제이맥스 유저들도 충분히 숨은 인재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태권부리의 MR은 팀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내가 고집을 해서 집어넣게 됬는데 일일이 들으면서 가사를 적었던 게 생각이 난다.






1-'바람에게 부탁해-Interlude'


바람의 기억을 제작하면서 바람에게 부탁해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프로모션에도 활용하려고 제작을 했으나 임펙트가 떨어진다는 의견으로 영상작업을 취소하고 음악만을 공개하게 되었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Instrumental


2-'바람의 기억'


곡을 먼저 제작해 놓고 제목을 만들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시리즈의 개념이 아니었으나 제목과 가사를 입혀보니 딱 맞아 떨어졌다.트릴로지가 부활의 느낌이 강해서 대표곡으로 작업을 했지만 SOMEDAY의 인기에 눌려 작곡자로서는 아쉽지만 프로듀서로서 버리는 곡이 되었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RNB fantasy | 보컬:MIYA | BPM:108


3-'Catch you'


풍차에 어울릴만한 빠르고 발랄한 느낌의 곡을 써보고 싶었다. 스케치작업부터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느낌의 곡으로 의도하였다.같이 작업했던 조정윤씨의 귀여운 보컬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Cute pop | 보컬:조정윤 | BPM:180


4-'End of the moonlight-rearrange style'


이곡은 막바지에 편곡을 한 곡으로 다른 시리즈의 엔오문과는 달라보였으면 했다. 워낙 우려먹기로 이미 단물이 다 빠진 상태라 음색을 좀더 밝은 느낌으로 바꿔주고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싶었다.
| 작곡:FE | 편곡:FE | 보컬:MIYA | 장르:Techno pop |BPM:155


5-'My jealousy'


원곡의 편곡이 스케치수준의 단순함을 보여서 좀더 스타일리쉬하게 편곡을 하였다. 사실 이곡의 반주는 내가 신곡에 쓰려고 작업해 놓았던 것인데 곡의 완성도를 위해 이곡에 쓰게 되었다.테크니카에서 원곡이 먼저 공개가 되 신선도는 다소 떨어졌지만 편곡을 한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
| 작곡:3rd coast | 편곡:FE | 보컬:sofly | 랩: JC | 장르:Lounge |BPM:132


6-'꿈속에서 본 것은-The Epilogue Theme'


이곡은 블로그 오픈당시 연주곡으로 이미 공개가 된 바 있어 가사를 만들어서 보컬곡으로 바꿔보고 싶었다.바람 시리즈의 마지막 테마로 가사 내용처럼 게임은 사라져도 곡은 지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보았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Ballad |보컬:MIYA | BPM:120


7-'Hello Pinky-2007 Live miracle Part 2-1'


Nien의 디제이맥스 온라인 삽입곡으로 2007년 라이브 콘서트시 산츠씨가 라이브 공연을 하는 파트에서 쓰였던 MR에 원곡의 보컬을 믹싱했다.기존 노래를 좀더 팝적인 느낌이 들게 편곡하였다.
| 작곡:Nien | 편곡:FE | 장르:Dance |BPM:125


8-'Memory of beach-2007 Live miracle Part 2-2'


M2U의 원곡에 인트로와 브릿지를 첨가하여 길이를 좀더 늘리고 음색을 바꿔서 팝적인 느낌을 냈다. 원본 멀티파일이 없어서 게임으로 쓰였던 BG사운드의 보컬을 활용해 작업을 하는 다소 무식한 방법으로 편곡을 하였다.코러스를 산츠씨와 새로 녹음을 하고 멜로디도 몇 개 추가했다.
| 작곡:M2U | 편곡:FE | 장르:Dance | BPM:125


9-'Eternal Memory-2007 Live miracle Part 2-3'


산츠와의 완성도 높은 조우를 보였던 M2U의 원곡을 다소 펑키한 느낌?으로 편곡해 보았다. 라이브시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적당할 거 같아 좀 웅장한 느낌도 내 보았다.
| 작곡:M2U | 편곡:FE | 장르:Pop| BPM:122


10-'바람의 기억(mellowtonic MIX)'


원곡의 반주가 판타지를 표방한 스타일이라 좀 대중적인 스타일로 편곡을 해 보고 싶었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Cute dance | 보컬:MIYA | BPM:118


11-'Let's go baby(ACIDHOUSE MIX)'


디제이맥스 초기 곡들 중 3rd coast의 let's go baby를 그루브한 하우스곡으로 편곡했다.
| 작곡:3rd coast | 편곡:FE | 장르:Acid house | 보컬:sofly | 랩:JC | BPM:128


12-'Elastic star(Funktronic reformation)'


이미 ESTI의 리믹스가 있었지만 내가 직접 한 번 더 리믹스를 하고 싶어 테크토닉 으로 재탄생하게 되었다.
| 작곡:FE | 편곡:FE |보컬:sofly | 랩:JC | 장르:Funktronic | BPM:130


13-'Stop(Vapor trail twisted MIX)'


빠른템포와 경쾌한 랩을 유지하며 추격신을 연상케 하는 스카비트를 깔아서 편곡해 봤다.
| 작곡:3rd coast | 편곡:FE |보컬:sofly | 랩:JC | 장르:Ska | BPM:150


14-'End of the moonlight(Club techtrain MIX)'


원곡에 비해 다소 슬픈 느낌으로 편곡이 됬다. 음 의도한 건 아니지만
| 작곡:FE | 편곡:FE |보컬:MIYA | 장르:Tech trance | BPM:150


15-'Ya! party(DnB FREAKS)'


원곡의 임펙트 있던 효과음들을 이용하여 편집위주로 편곡을 하였다. 약간의 8비트 사운드를 버무려서.
| 작곡:FE | 편곡:FE | 장르:DnN funk | BPM:150


16-'Yo! MAX(nevertheless stay forever MIX)'


디제이맥스의 말미를 장식했던 Yo! MAX를 비트와 그루브를 좀더 살린 멜로딕 힙합으로 편곡해 보았다.
| 작곡:NDlee | 편곡:FE |보컬:MIYA | 장르:Hip Hop | BPM:118


17-'바람에게 부탁해(Last christmas MIX)'


원래는 R사이드 히든 트랙으로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OST골드 마스터를 넘길 때 누락이 되어 리믹스 이벤트 종료 기념음악으로 공개한 버전이다.아마도 바람에게 부탁해 마지막 믹스가 될 듯하다.
| 작곡:FE | 편곡:FE |보컬:MIYA | 장르:Pop | BPM:118


◀이전페이지 1 | 2다음페이지▶


<메인 홈으로>


by FE-music | 2008/03/06 00:37 | FE's Works(music) | 트랙백 | 핑백(2) | 덧글(112)

트랙백 주소 : http://FEmusic.egloos.com/tb/12778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DJMAX Trilogy [P.. at 2009/05/15 07:46

... 898.53 Total Tokens: 55,498.30 Donate Tokens So, according to Forte Escape, there's more Trilogy on the way. Discuss. __________________ Mutsuki for Pop'n 17 AC! The Snareblog Guide to DJ ... more

Linked at   : FORTE ESCAPE.. at 2012/12/16 14:34

... ... more

Commented by SRS(●) at 2009/05/14 00:25
이런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우러러보고있던 사운드쪽 분이셨는데..
음악게임 자체가 오래 버티기엔 역부족이기 보다는 FE님과 회사차원의 핀트가 조금 엊갈리고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주워들은터라 조금밖에 모르겠지만 그 시도와 결과물은 훗날 어쩄든 평가를 받을 것이고 그 평가는 계속 FE님을 따라다닐 테지요. 저도 얼마나 버틸른가는 모르겠습니다만 EZ2DJ 6TH를 맏으면서 플래티넘때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오투잼을 담당하면서 같은 심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튼 다시 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Commented at 2009/05/14 09: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xD at 2009/05/14 11:16
저에게 있어 트릴로지는 매번 플레이 할 때마다 사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게하고, 앞으로도 이 사람이 만드는 게임이라면 구입하는데에 일말의 고민이 필요없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게해준 게임이에요. 좋은 게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Commented by Kura at 2009/05/14 12:24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DJMAX라는 게임에서 FE님을 빼고는 언급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일들을 하셨는데 개발환경을 비롯한 부분들은 ez2dj PT개발때와 많이 다르지가않은듯 보이네요..

씁쓸한 기분도 들고..다른 곳에서도 FE님의 앞으로의 행보, 응원합니다.
Commented by J☆N at 2009/05/14 15:52
아.....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



트릴로지...

PC판으로 다시 DJMAX가 나와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몰랐던 포터블 곡들도 알고.....


특히 FE님과 NDLee 님 음악을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가신다니.......

그래도 다른음악은 하실건가요?



어떻게 된던간에...

정말 수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당신의 의지와 당신의 음악에 존경을 표합니다.
Commented by Sc_miyabi at 2009/05/14 16:35
트릴로지 항상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다른 작품에서 다시 FE님을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windfx at 2009/05/14 20:31
결국 이렇게 떠나시는 군요. 더이상 뵙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에 너무나도 씁쓸합니다.
Commented by Spearhead at 2009/05/14 20:59
매우매우 아쉽지만...어쨌든 고생 많으셨습니다.
DJMax라는 브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신데, 펜타비전을 나오셨다니 아쉽다는
말밖에 하지를 못하겠네요.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돌아오실지는 모르겠지만,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PEENA at 2009/05/15 00:45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DJMAX를 통해 즐거움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준비하시는 일이 잘 풀리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Commented by ryulei at 2009/05/15 02:04
아.....



코흘리개 초등학생때 처음 3rd를 접하고, 지금까지 일변도로 EZ2DJ, DJMAX를 사랑하는 유저로서 너무 안타깝고, 슬픈 글... 인것 같습니다..
아... 머릿속에는 너무 할 말이 많은데..
...
...
...
목이 메이네요..........
Commented by hifos at 2009/05/15 13:20
저번에 보컬이벤트 3등 당첨된거 덕분에 펜타에서 뵜었습니다만...
이런 사정이 있었을줄이야...
그때 업데이트 안하냐고 물어봣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정말 트릴로지 재밋게 즐기고 있습니다...
할때마다 돈 아깝다는 생각 한번도 한적없구요..
이런게임 만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Commented by 우푸쿠 at 2009/05/15 22:33
....트릴로지 유저로써 지금까지 징징거린것 정말 죄송합니다.

그것보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으어어으엉
Commented by C.Rose at 2009/05/16 00:28
왜 업뎃 안하냐
이거 환불요청할까
생각했던 제가 너무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FE님.. 정말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목각인 at 2009/05/16 00:48
어이가 없네요, 펜타비젼.
정말 어이가 없군요.

말이 다 안나오네요. 환불 요청하고, 안되면 소비자보호센터의 도움을 빌리렵니다.
Commented by 폭주나루 at 2009/05/16 02:48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Commented by S. 메시에 at 2009/05/16 14:40
제게 게임음악, 리듬게임음악의 참맛을 알게 해주신 FE님!
좋은 음악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ㅅ;
이지투디제이부터 디제이맥스까지, FE님의 음악을 가장 좋아했던 한 명의 팬으로서요!
Commented by 쿠드반 at 2009/05/16 16:07
환불해주지 않을까... 는 망상이고

ㄱ- 내 오만원가량돈~~ 마치 천년의 신화 기대하고 샀다가 똥망된 기분.


것보다 온라인 망하고 뭐 이것도 개발중지면... 닥 오락실이나 가쉠 쑤ㅖ끼루붐인가 ㄱ- 머야 이게... 확장팩 사줄려고 기대중이었는데 시밝 도대체 팬티비전은...



으억 트릴 살리도.
Commented by -MP- at 2009/05/16 22:18
아..아쉽습니다..

이제 더이상 디맥에서 fe님특유의 서정적인 곡은 못듣게되는걸까요...

그래도 FE님 힘내시고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다른데가시면 그때는 반드시 건승하시길 빕니다!

Commented by Crix at 2009/05/16 23:49
DJMAX Online Beta 시절 부터 즐기왔던 유저입니다.

그때가 중딩이였는데 지금은 대딩이군요. ^^;

계속 즐겨 왔다고는 했지만 PSP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포터블 시리즈를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Online에서 Trilogy로 바로 넘어 온 케이스죠.

금전적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DJMAX는 PC로 하는 것이 제 맛!!"이라는 저의 알 수없는 고집이 이런 케이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 저에게 Trilogy 발매 소식은 정말 반가운 소식이였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앞 뒤 생각없이 신속하게 초회판을 질렀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렇게 마냥 좋아하던 게임이였는데 Trilogy가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작품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저런 상황이라면 당장에 그만 둬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Trilogy를 완성시킨 FE님과 제작진분들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Trilogy,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부디 다른 곳에서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J☆N at 2009/06/14 00:30
저도 같은 케이스입니다..

PSP가 없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친구꺼 빌려서 해보니 PC판의 그느낌은 많이 없더군요
Commented by 롤케익 at 2009/05/17 00:46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z2dj 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이젠 리듬게임쪽에서 뵐 수 없을것 같아 아쉽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 음악도 기대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ahgoo at 2009/05/17 00:57
근 10여년간을 Ez2DJ와 함께 했고

지금도 뼛속까지 리듬게이머입니다..

드리고 싶은말은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10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아 왜 눈물이 나지...
Commented by neet at 2009/05/17 19:32
저.. 디제이맥스 온라인으로 리듬게임 시작했었던 꼬꼬마 고3인데요.. 트릴로지에 이런 개발비화가 숨겨져 있을줄은 몰랐네요... 그... 제가봤을떄는 정말로 힘들게 사시는 것 같아요.. 특히 중간에.. "그동안 생각해왔던 회사에서의 나의 입지가 착각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정말로......... 한 회사에 13년이나 있었던 사람에게 이런 대우라니....이건 펜타비전이 잘못된거에요.. 정말로.. 회사를 위하고 꿈을 쫓았던 사람에게 이런 대우라니..아.. 이건 아니에요.. 정말로.. 열심히 하셨는데 이런건.. 아..
Commented by neet at 2009/05/17 19:35
FE님... 제가 해 드릴 수 있는건 없지만.. 정말로 힘내세요.. 힘내시구.. 편하게 FE님 좋은것을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절대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여.. 정말로 좋은 노래 감사했어요 정말로요.. 왠지 급마무리된 것 같지만.. 어쨌든 FE님 이젠 정말로 자기에게 좋은것,재미있는것 많이 하시면서 사세요! 더 이상 괴리감을 느끼는 일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힘든건가 at 2009/05/17 19:55
애초에 리듬게임이라는 매니악 적인 장르를 메이져급으로 끌어올리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웠던것 만큼

트릴로지의 의의는 크다고 보네요.

항상 펜타비젼 응원하고 잘되기를 바랬는데 이제부터는

그냥 '돈슨'같은 존재로 변했네요
Commented by 하얀지니 at 2009/05/17 20:26
수고하셨습니다 폴테님....

DJMAX 오베때 시작을 했지만....

폴테님이 이끌어주셨기때문에 DJMAX가 번성했다는

느낌이듭니다.

이제 이 이후로 펜타비전의 모든 게임은

손을 뗄수밖에 없는 기분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FE님 DJMAX는 이 시간이후로

FE님이 없는 진짜 아닌 정품 DJMAX 가 되었군요....

이후시리즈는 전 도저히 못살꺼같네요 ㅇㅅㅇ....

수고하셨습니다 ㅇㅅㅇ.... FE님

다른게임에서라도 다시 뵐수 있엇으면 좋겠군요 ㅇㅅㅇ

열열한 DJMAX의 팬이였던.... 하얀지니가 덧글남기고 갑니다.
Commented by 비공개 at 2009/05/18 12:13
FEel the music! Forever, Ever!
영원히 잊지 않을겁니다.
Commented by 가을귀.. at 2009/05/18 22:13
이런 댓글밖에 쓸 수 없다는 것이 참 쓸쓸합니다만.. 그래도 드려야겠습니다. Forte Escape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친한 친구같은 게임 시리즈여서 그런지.. 마음이 참.. 먹먹하네요. 개인적으로 넷마블에서 온라인이 서비스 종료가 되고 나서 겉으로는 떠나보냈지만 속으로는 그래도.. 그래도.. 라는 마음을 일말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싱글 플레이가 있었으면 했었거든요. 한참후에 다가온 트릴로지는 그래서 더욱 반가웠었습니다.

이제... 개인적으로 또 한번의 생각을 요구받는 시간이네요. 하지만, 그동안의 즐거운 추억들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저에게는 게임을 하는 동안 가장 즐거웠으니까요. 그 추억을 만들어주심에 정말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개발자가 되고자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존경합니다.
Commented by 으엑 ㅋㅋ at 2009/05/18 23:30
나를 미치게 만드신 개발자님 ㅋㅋ
Commented by DJ.Alfonso at 2009/05/18 23:46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Commented by 시노페 at 2009/05/18 23:56
아.. 눈물이 납니다 전량폐기라니
비운의 작품입니다...
Commented by zeorymar at 2009/05/19 00:22
디맥온 초기제작자 중 한분이 이렇게 떠나시다니 아쉽습니다...


... 우여곡절이 심했어도, 트릴로지의 완성도는 정말 좋았습니다 ^^


부디 다른곳에서라도 뵐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


...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Silver at 2009/05/19 03:22
설마 블로그 글로 기사를 쓸줄이야 ㄱ-
Commented by 감자마루(PTMR) at 2009/05/19 10:03
제가 좋아하던 DJMAX에 FE님이 빠지신다니...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ㅠㅜ

그 동안 큰 재미 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트릴로지 정말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제 욕심이지만 나중에라도 다른 작품 속에서 FE님의 손길을 볼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Commented at 2009/05/19 10: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5/19 14: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ubinn_ at 2009/05/20 23:46
다음에 뵐때는 건강한모습으로 뵐수있었음 좋겠어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Commented by 디지캐럿 at 2009/05/23 02:15
일상을 바쁘게 지내다가.. 오늘 자기 전에 FE님이 생각나서 간만에 와봤는데.....
아, 정말...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너무 안타깝고, FE님 위로하고 싶고, 슬프네요..

전 오픈베타부터 시작한 유저는 아니었지만
2005년 막바지에 DJMAX를 처음 접한 이후 조금씩 이 게임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에 전혀 돈을 투자 하지 않은 제가 캐시충전을 하게 되었고
실력은 지금도 별로 좋지 않지만, 디맥 처음 했을때보다는 실력이 늘어나게 된 사실이 그렇게도 좋아서
포터블1 한창 발매할 때.. 아 저건 사야하는데... 대박인데.. 하면서 설레다가
그 1년뒤 형편이 되서 PSP를 장만하게 되고 포터블1의 프레스티지와 포터블2 초회판을 사게 되었습니다. 1이나 2나 참 재밌었지요.

그러고 있는 중에 2008년 디맥 차기작이 나온다는 사실에 굉장히 기대를 했었습니다.
펜타비전을 늘 응원했던 것 처럼 응원했었는데
CE, BS, TR 이 세 가지가 한꺼번에 나오니 한편으로는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금방 열기가 식어서 없어진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

실력에 한계가 있긴 하지만, 늘 이 게임하면서 행복하고 손과 귀가 참 즐거운데...
FE님이 이젠 디맥에 안계신다니까 믿겨지지 않고 마음이 쿵 하고 주저 앉는 것 같습니다.
트릴로지 신곡을 기대했었는데 트릴로지 개발 중지라는 말을 듣고 설마...했더니
이런 포스팅이 있었을 줄이야..

온라인때 항상 같은 곡만 해서 지겨웠어도 디맥 참 좋아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유저들의 바람을 이뤄준 FE님 감사하고요..
트릴로지로 온라인의 추억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어느 작품이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모습으로 복귀하셨음 좋겠습니다.
얼른 건강해 지셨음 좋겠고요, 기회가 되신다면 메일링으로 소식을 조금씩 전해주셨음 합니다..^^;
Commented by 청류향 at 2009/05/23 11:51
헉...트릴로지에 이런 비하인드 일이 숨겨져 잇었군요...
FE님 많이 고생하셧어요 ㅠㅠ
Commented by 나물캐는팬더 at 2009/05/23 21:46
일단 수고하셧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다 보니.. FE님의 부단한 노력을 엿 볼 수 있었지만.. 거기에 비해 트릴로지는 빛을 별로 못 봤다는 것에 좀 아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트릴로지를 구매했던 유저로서 이 패키지가 온라인을 계승했다는 것에서 네트워크 쪽을 많이 살리지 못했다는것이 좀 아쉽네요. 그리고 기대에 비해 게임을 하는게 재미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이게 제가 이 게임에서 느낄 수 있었던 단점이였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여러가지 제약이 이리 많았다는것을 보니 이건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시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또 듭니다. 너무 상업적으로 몰고간 면은 많은데 돈은 제대로 쓰게도 못하고 인원도 제대로 충당도 않해주니 너무 돈만 벌려고 생각 했던 본사가 한편으로는 참 어이가 없네요......


앞으로 어떤일을 하실지는 잘 모르겟지만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FE님의 곡을 잊을 수 없습니다!! 조금의 재 충전 시간을 가지시고 어떤 분야에서든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기왕이면 작곡가로 다시 돌아와 주세요.)


-2009년 2월달에 싸인을 받았던 어느 한 루리웹 팬이..-
Commented by Cressiah™ at 2009/05/24 08:54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먼 훗날, 언제라도 다시 볼 수 있는 그 날까지....
Commented by ◀에브이▶ at 2009/05/28 22:26
정말 아쉽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트릴로지는 이걸로 영구소장 확정이군요.

여담이지만, 전 CE나 BS보다는 트릴로지가 완성도가 더 높다는 생각이 들더라니

다 헝그리 정신이었군요 ㅠ.ㅠ 언제나 존경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시더라도 부디 그 열정과 우리 유저들의 성원 잊지 말아주세요 ^^
Commented by ywy. at 2009/05/31 01:55
수고하셨습니다... ; -;
Commented by Vairocana at 2009/06/05 17:00
ez2dj 7th, djmax trilogy의 공통점은 '근성게임'이라는 것이다.

유저들이야 졸작이네, 완성도가 떨어지네 욕하면 그만이지만, 제작자들은 열악한 조건에도 최선을 다하며 피땀흘려가며 완성한 작품이다.

짠물 모회사의 있으나마나 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않고 비록 기대한만큼은 아니지만 어떻게든 완성을 했다는것이 대단하다.

도움도 주지 않으면서 이런 근성을 그냥 "마지막 발악"이라고 치부하는사람들을 "인간"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비록 회사를 퇴사하였지만 추후 외주로 참여할 수 있는 모습이라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트릴로지도 더욱 높은 완성도로 완성될수 있기를.
Commented by J☆N at 2009/06/14 00:34
디맥 음악 안하신다잖소
Commented by 월병 at 2009/06/06 01:28
트릴로지 솔직히 잘만들었다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회사에서 저렇게 나올줄을 몰랐네요...

DMO때 E.O.M 을 처음듣고 디멕에 빠졌는데..

이렇게 가시니....

그래도 수고하셨어요 라는말과함께.

트릴로지는 영구소장할겁니다.~!!

Commented by J☆N at 2009/06/14 00:36
Ponglow님이 갑자기 미워지는건 왜일까요?








그냥 2009 Trilogy Plan 을 드롭시켜서라고 봅시다
Commented by J☆N at 2009/06/14 00:37
TOURNAMENT MYTHOLOGY



트릴로지를 온라인화 하면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동반하며,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게임이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한 디제이맥스 온라인의 부활.


트릴로지를 온라인화 하면서 대규모 업데이트

트릴로지를 온라인화 하면서 대규모 업데이트

트릴로지를 온라인화 하면서 대규모 업데이트


트릴로지를 온라인화 하면서 대규모 업데이트




트릴로지를 온라인화 하면서 대규모 업데이트







트릴로지를 온라인화 하면서 대규모 업데이트













트릴로지를 온라인화 하면서 대규모 업데이트.............








업데이트..................................





업... 데..... 이.... 트....











아 진짜 눈물나네
Commented by ARK at 2009/06/14 07:16
이제 트릴로지를 욕하지 못하겠다
Commented by Reidi at 2009/06/15 02:36
존경합니다!

건승하세요!
Commented by GESXGED at 2009/06/17 01:45
지금껏 게임의 시작은 리듬액션게임으로 시작해서 끝도 리듬액션게임
지금껏 가장 오래 즐겨본 게임 입니다.

온라인이 서비스 종료후 포터블시리즈로 즐기다가 PC버전의 부활 이랏다.

초반부터 들었던 FE님의 곡들을 PC버전으로 즐겨보는 시간
그사이에 이렇고 저렇고 등등 사건이 있어서 다시 PC로 보게 된거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레앙 at 2009/06/21 03:20
리듬액션 장르 만큼은 실력이 매우 형편없습니다만, 그래도 이상하게 자꾸만 하고 싶고 또 애착이 가는 장르여서 DJ MAX 온라인이 개발될때부터 지금까지 펜타비전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다보니 FE님의 팬이 되었구요. 하하.


트릴로지를 개발하시면서 참 외롭고 힘든 시간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눈물없인 만들어지지 못했을 트릴로지를 바라보니 저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아, 몇일전에 트릴로지를 구입했어요.
누가 뭐라해도, 디제이맥스의 아티스트로서 FE님의 마지막 음악들이 담길 작품일텐데 어찌 소장을 안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저도 트릴로지를 끝으로 디제이맥스-리듬액션장르-와는 이별을 고하려 합니다. 이젠 리듬액션게임이 하고 싶을땐 트릴로지로도 충분할것 같거든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7/07 13:02
중학교때 제 친구때문에 디제이맥스 포터블2 라는것을 알게 되엇고...

FE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을지는 몰랏네요 ...

제가 어른이되서 펜타비전 회사에 들어가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싶었던 것도,,,

다 FE님들의 노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

바람에게 부탁해 (Last 크리스마스 버전)을 들으면서 글을 쓰는데

눈시울이 붉어 지내요 ;;;;

존경합니다!!!

당신은 제게 있어서 ... 크나큰... 그리고 본받을수 있는 큰 스승입니다...
Commented by 박윤희 at 2009/07/07 16:58
디제이맥스에 빠져 살았었는데 갑자기 넷마블 서비스가 종료되어서 많이
슬펐어요 ㅜ 그래서 디제이맥스 포터블이랑 핸드폰에 게임으로 들어갔다고 해서
다 사고 싶었는데 가난한 학생이라..... ㅜ 결국 이지투온도 음악게임이라 해서
다운 받았는데 노래가 제 마음속으로 들어오지도 않고 키도 익숙치 않고...
넷마블때 꽤 잘하던 실력이었는데.. 노래도 정말 좋은 것 많아서 좋았구요.... ㅜ
정말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9/07/14 11: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7/14 17: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Oroch1 at 2009/07/15 09:54
English people are wondering what will happen with DJMAX TRILOGY 2009 Plan; can you write some related with that?
Commented by Elrics at 2009/08/13 20:25
Actually, He quit the Pentavision after he made DJMAX Trilogy. Whole plan for DJMAXTrilogy are all cancelled because, the DJMAX Trilogy Teams are disbanned. I really miss the DJMAX Trilogy Plans but I think we should wait for Forte Escape's New Project and New Songs :-)
Commented by Ness at 2009/07/23 22:11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알아온 디제이맥스....
포터블 1 한정판부터 시작해서 꼬박꼬박 모았죠 ;;;
저에게는 엄청난 기쁨이였습니다.
누가보기엔 낭비벽이 심하다곤 하지만....
전 만족했죠. 즐거운 음악을들으며 연주하는 효과를 보는 그런 리듬게임.
지금 전 고등학생이고 트릴로지까지 사랑해주고 있죠 ㅎㅎ;;
전작의 모드음악들을 들으며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몸으로 채감한것 같았어요.
어릴적부터 저에게 기억에 남을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트릴로지 모드음악은 준비중이시던데....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 ^^
마지막으로 어디에서든 화이팅이에요~
Commented at 2009/08/21 16: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ateralus at 2009/08/26 03:28
이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오늘에서야 처음 알았습니다.
디제이맥스는 2004년 온라인 시절에 약간 접하다가
PSP용 타이틀들은 PSP가 없는 관계로 접하지 못했고,
PC용 패키지인 트릴로지가 출시됐다는 것도 2009년 훌쩍 지나서야 알게 됐습니다.

2주 전 주문하여 구입한 트릴로지를 구입하면서 쓴 돈 4만여 원은
개인적으로 올해 개인적인 취미나 관심사로 쓴 돈 중 가장 알차고, 아깝지 않게
지불한 금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Z2DJ 시절부터 FE님 곡들 (특히 리믹스) 아끼고, 즐겨 플레이했던 한 유저로서
여러가지 씁쓸함을 느끼네요.
앞으로 어디서 어떤 음악게임을 만들고 작곡을 하시건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제 삶에 정말 큰 즐거움 중 하나인 트릴로지를
힘든 환경에서도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어린아이 at 2009/08/30 18:09
아..엄마아빠이혼하기전에부터 하던게임..간신히 웃을일이라곤 디맥온라인밖에없어서의지하고했던게임이였는데..또이게임이이렇게되고..fe님이 이런사정이있으시다니..진짜..너무눈물이나네요ㅠㅠ아...왜눈물이나지 ..눈물이끊이질않네요..
Commented by 어린아이 at 2009/08/30 18:25
아참..그리고.. 요즘 어떻게지내시는지궁금하네요...
그리고.. 블로그에서 자주만날수있으면좋겠어요.......
매일매일 학교다녀오면 들릴꺼니까요 ㅎ.....
어떻게지내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
Commented by 프렘 at 2009/10/01 04:56
개인적으로 '트릴로지에 조금만 더 투자가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드네요;ㅎ
(fe님이 더 그러하셨겠지만...)
제가 psp 망가뜨린 이후로 djmax에 관한 소식을 못듣다가,
나온지 꽤 지난 후에 메트로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 듣고 트릴로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사실 그렇게 못했으면 이렇게 트릴로지 매니아(...)가 될수도 없었겠죠.ㅎㅎ)
최근들어 전통적인 방식의 리듬엑션(노트 떨어지고,그걸 치는거 말이죠;;)게임이 전부 죽어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런 때 트릴로지가 제대로 한방 해줬다면...'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정말 노래도 좋고,
바람에게 부탁해-interlude-바람의 기억 이 세개의 연계성이 제일 마음에 든 이유중 하나기도 했구요;;ㅎㅎ
(스토리만 잘 어떻게 해서 2d로 라도 rpg게임 만들어도
(까메오로 다른 뮤비 등장인물들 나오고;;ㅋㅋ)
재미있지 않을까 속으로 생각도 했었구요.
(rpgmaker인가? 간단한 프로그램 갖고 혼자 만들어 볼까도 했으나...고2크리;;)

홍보(제가 몰랐으니...홍보가 잘 되었다고는 할수 없겠죠;;)부족,
지원부족이 제일 아쉽네요;;ㅎㅎ
usb라던지 그런 점에서 아이디어는
'와...이걸 어떻게 생각했을까..'라고
(단순한 복제 방지 면에서...) 생각했는데,
위의 페기된듯 한(아쉽네요;;ㅎㅎ) pc방,이런저런 프로젝트 기획들을 보니 이건 뭐;;
ㅎㅎ
이 블로그 어딘가에서 본것처럼 FE님 뉴타입 아닌가;;ㅎㅎ
Commented by 호박푸딩 at 2009/10/10 01:22
그저께 트릴로지를 샀어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됫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J☆N at 2009/10/14 13:15
그런데 보컬 조정윤씨가 Jay씨인가요...? (목소리가 많이닮은듯....)
Commented by 아아 at 2009/12/25 11:07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는게 ㅡㅡ;
메트로팀과는 다른, 메트로팀보단 살짝 모자란거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출시전부터....지금까지...
폴테님 고생하셨던게 상상이 되네요..
뒤늦게 이 스토리를 알았지만..
그전까지...업데이트땜에 메트로팀이랑 비교도 많이했던건 사실입니다만
열정은 진짜 메트로팀보단 위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정말...
Commented by 화이팅 at 2009/12/25 22:13
군대 전역후 이지투온을 즐기려고 들어갔는데

서비스 종료네요..

그나마 FE님의 주옥같은 명곡을 들을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역시 트릴로지 구매가 진리겠군요



그리고, - 꿈속에서 본것은 - , 이거 너무 명곡 아닙니까..
Commented by Realbout at 2010/02/10 16:45
이런저런일이 있었네요.

하여튼 엄청나네요;;

지금은 뭐하실까....
Commented by yonsei at 2010/02/11 14:52
제가 처음으로 돈주고 구입한 게임입니다
이런 사연이 있을 줄은 몰랐군요..

하지만 정말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Commented by GY-J at 2010/05/04 17:04
ㅋㅋ 저도 처음으로 돈주고산 CD게임이에요
Commented by minus at 2010/04/01 22:46
트릴로지를 구입하고 즐기는유저로서는 아쉽지만 FE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메트로 프로젝트때문에 메인 프로그래머등 다싹쓸이해갔는데

이렇게 무리하셔서 내주신건만으로 감사할 나름입니다.

FE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제가 Fe님의 위치에있다면 우을증에 걸려 미쳤을겁니다.

정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Commented by 쵸인 at 2010/04/24 10:04

그냥
안타깝기만 하네요. ㅠㅠ

FE님, 차후에 또다른 명작으로 다시 뵐수 있기를 빕니다.
Commented by GY-J at 2010/05/04 17:00
고생하셨습니다..

열약한 환경 속에서도 완성시키신 FE님

존경합니다. 진짜
Commented by 음양 at 2010/05/07 09:31
힘들고 악조건에서두 트릴로지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두 열심히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_ㅠ


문득 이런말이 떠으로네여

세상의 최고의 아이템은 "사람"이다 ...

꼭 다시 뵙수 있기를 빕니다.
Commented by YsjunG at 2010/06/10 23:08
저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많은 추억을 선물해준 펜타비전!!

제가 성장하면서 항상 옆에 있어준 디제이맥스!!!

디맥온때 생각하면 글썽..

디맥온이 없어지고 나서 저의 허전한 마음 한구석을 채워준

DMP1,DMP2 ~^^

저는 또 기다리고 또 기다렸죠.

역시.. CE,BS,TR의 연속등장!! 정말 가지고 싶어서

제가 생일날에 저의 돈으로 샀답니다..ㅡㅡㅋㅋ

(지금은 플레티넘 크루 테크니카,BS,CE , DT커뮤니티 회원 )

그리고.

1년 2개월 만의 트릴로지 업데이트!!

아,, 아직 정복못한 곡들이 너무 많이 있는데 ㅋㅋㅋㅋㅋ



아.. 여하튼 너무 조흠...


제가 디제이맥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타 리듬게임에 비해 음의 감정표현과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에 라는것도있었고

수많은 분들과의 인연을 맺어 주었다는게 더 큰 이유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응원 하겠습니다!! DJMAX FOR EVER~~!!!

힘내세요!!
Commented by 생각자 at 2010/08/17 22:37
정말. 제가 난생 처음 제 돈 주고 산 게임이 트릴로지엿다지요.
트릴로지를 사게 만드신 분은 FE님이시고(작곡의 대가 수준이시죠. 진짜...)

암튼. 지난 추억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추억을 남겨주시리라 생각햇는데 ...떠나셧더군요.
비록 디제이맥스가 아니더라도, 앞으로 다른 작품에서 찾아뵙기를 원합니다. 저는 그렇게 바라옵니다.

....디제이맥스 시리즈가 아닌게 정말 아쉬워서, 글을 또 보고 또 보게 되는것은 뭘까요...
....아무튼. 부디 건강하시길 바라옵니다.

몇개월 늦은 댓글이지만, 그래도 아쉬워서 찾아와서 남겨봅니다.
Commented by 앨히 at 2010/09/12 19:35
초등학교4학년떄부터 디제이맥스을 알게되어
디제이맥스를 사랑하는 또한명의 팬으로서 ! 디제이맥스를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_<
Commented by FE-music at 2010/09/14 21:10
많은 분들이 트릴로지 관련 포스팅에 글을 남겨 주셨는데 답변을 일일이 다 해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혹시나 생길 오해나 난처한 질문등으로 인해 제가 성실한 답변을 해 드릴 수 없을 것 같아 그런 것일뿐 글을 올려주신 분들의 마음을 무시하거나 간과하는 의도는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작업의 결과나 과정을 떠나 저 한 사람에대한 응원과 격려의 말씀,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보다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다가설 그 날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forte escape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디맥 at 2010/11/26 18:41
나름 디맥 광팬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FE가 어떤 분이시지? 했는데 forte escape 셨군요...
제가 디맥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디맥 온라인이었죠. 할 거 없어서 게임 찾다가 djmax를 알게 되었고 친구들이랑 pc방가면 디맥만 했고 집에서도 디맥만 했죠ㅋㅋ 그러다가 djmax portable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마침 psp사고 싶었는데 psp살때 위닝이랑 DMP를 같이 질렀죠... 컴퓨터 켤 필요없이, 인터넷 필요 없이 PSP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그 장점...

정말 고1때 미치도록 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DMP2가 2007년 3월에 나온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고등학교가면 공부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발매 당시에 안샀었는데 DMP1 신나게 했었네요ㅋㅋㅋ 그래서 DMP1 질릴때 쯤 DMP2를 샀는데 DMP2사고 몇번 해봤을 때 역시 디맥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고2때까지 미치도록 하다가 PSP를 팔게 되면서 djmax에 대한 관심도 점차 사라졋습니다.. BS, CE, 테크니까 전부 발매했다는것만 알았었죠..

그러다가 수능 끝나고 트릴로지를 알게 되었고 뭐 더이상 설명이 必要韓地? 바로 질렀습니다ㅋㅋ DMP2할때 만해도 학교에서 디맥신 소리 듣고 살았는데 지금 거의 1년을 했는데도 실력이 정체되었네요=_=;; 뭐 어떻습니까 재미는 최곤데요ㅋㅋ

11월이면 이제 펜타비전에서 아예 나오신지 꽤 되셨을텐데 forte escape님 노래들 다 명곡이었죠. 특히 바람에게 부탁해, another day는 제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곡들.. 어떤 모습으로 다시 돌아 오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되도록 디맥을 통해 다시 돌아오셨으면합니다...
Commented by 디트 at 2010/11/29 20:15
섬데이 뮤비보면 마지막에 문이 열려서 다시 만날수 있었거등요? 근데 안나가고 있음? 하여튼 멍청하다니까?ㅋ

님아 파이팅이고 사랑해용
Commented by Ikarus at 2010/12/24 16:34
오늘로써 트릴로지 2주년이 되네요. 축하드려요~
Commented by CLM at 2010/12/24 21:46
트릴로지 2주년기념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Quarashi at 2011/05/09 21:05
자세한내용은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블로그에 적힌글은 꽤 시간이 흐른뒤에 보게되었군요.

개인적으로 디맥 온라인때부터 실력은 고만고만했지만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디맥에서 만났었고..
디맥온라인이 서비스종료되고서도 잘만나다가 결국 최근에 헤어지게되었지만
같이 디맥을 플레이 했던 그 추억만큼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FE님과 m2u 님의 곡들을 무척이나 좋아했고..
시간이 없었던지라 트릴로지는 구매하지못했었는데 이번에 구매해볼려고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더이상 디맥에서 FE님을 뵐수는 없지만 앞으로 다른곳에서 FE님을 뵐수있기를 희망합니다. ^^
Commented by EBEBEBY at 2011/12/31 21:16
오늘 트릴로지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FE님께서 펜타비전 나가신 것도 오늘 알았고요.
'아 왜 이노래는 없는거야' 하면서 방금전까지 불평하던 저를 반성합니다.
정말 고생하셨군요... FE님 정말 존경합니다..
Commented by 김지훈 at 2012/02/03 02:55
트릴로지 정말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어릴 적 디제이맥스를 온라인에서 처음접하고 바람에게 부탁해 라는곡에 반해 자주 따라부르던 기억이납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한 사람의 팬으로써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RAA at 2012/02/04 10:55
개인적으로 DJMAX 트릴로지를 뒤늦게 플레이한 유저였지만
장차 비주얼 아티스트 쪽으로 될 사람으로서
트릴로지의 뒷배경과 인터페이스를 꼼꼼히 관찰했습니다..
한때 미션모드 뒷배경을 3ds max로 흉내내기까지 했었구요ㅎㅎ

트릴로지에 대한 아쉬움은 여러가지 있는거 알고 있지만
시기적으로도 아쉬움이 컸던것 같아요
트릴로지가 2008년 12월이 아니라 2008년 4월에 나왔다면 하는 생각이 많았었죠

DJMAX 포터블 2의 발매랑 라이브 콘서트를 마친 직후이면서
매트로프로젝트를 유저들에게 공개하기 전의 시기에 (2007년 중반~2008년 초)
DJMAX 트릴로지를 개발하고 완료할 수 있는 여건이 생겼다면
예전의 Ez2Dj Platinum 개발때만큼 고생하지 않았을텐데
트릴로지에서 되풀이된게 아쉬움 이상...-ㅅ-

지금 트릴로지가 업데이트하면서 생겨난 수록곡들중엔
아직 이식되지 못한 DJMAX 온라인, 포터블1, 포터블2 곡들이 없고
매트로프로젝트 작품에 수록된 곡들만 넣어서
트릴로지의 본래 취지가 흐려지는 기분입니다..
아예 트릴로지가 아니라 테트랄로지, 펜탑틱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
Commented by 행인1 at 2012/02/26 23:59
트릴로지 사람들이욕 많이해도
정말. 정말즐겁게했어요.
실력은 바닥이지만 한때 즐겼던 친구들을다시만나는기분이랄까...
Commented by 의욕 at 2012/05/23 18:19
오랜만에 와서 덧글남깁니다

위에 Commented by ㅇㅅㅇ at 2009/07/07 13:02 란 이름으로 덧글을 남긴 사람입니다

참..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dj max는 저에게 음악의 길을 열어주었고

현재 지금 저는 베이스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넷트워크로 트릴로지를하고, 클래지콰이 에디션 PV를 보고 환오성을 지르던 그때가 그립네요..

몸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Commented by FE-music at 2012/06/26 00:41
트릴로지 포스트에는 댓글을 잘 못남기고 있는데 의욕님같은 분은 그냥 지나치기가 죄송스러워 댓글남깁니다. DJMAX를 통해 음악의 길을 걷고 계신다니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린시절 즐겼던 게임들 덕분에 이런 길을 걸어 왔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일이든 계기를 살린다는 건 큰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게임음악이 아니더라도 즐거운 음악을 하시면서 기다리다 보면 분명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응원 감사드리고 또 들러 주세요.
Commented by 의욕 at 2013/07/29 13:40
현재 백석예술대 실용음악과 13학번 베이스전공으로 활동중입니다
정말 FE님의 음악과 dj max가 있었기에 제가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거 같습니다
답글이 달린지 1년이지났군요..
항상 건강히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건승하시고 정말 건강하세요 FE님!
항상 뒤에서 응원할께요!
Commented by 냥밤 at 2013/03/12 00:41
트릴로지에 있는 미사용곡인 soul phase란 곡은
왜 미사용으로 남았는지 알려드릴수 있으세요?
다름이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요 노래도 수작인데...
Commented by FE-music at 2013/03/14 10:17
안녕하세요 냥밤님 원래 그 곡은 DMP2의 모드음악중 하나로 삽입이 되었던 곡인데 개인적으로 애착이 있었던 곡이라 트릴로지에 롱 버전의 곡을 삽입하게 된 것입니다. 히든곡이라 완성곡이 아닌 프로토 타입의 곡을 삽입한 거라 지금 들어보니 아쉬운 구석이 많네요^^ 어쨌든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갖아주시니 놀랬습니다.
Commented by V.zet at 2013/05/24 22:37
하아 윗분들과 같이 djmax vol.1부터 레이까지 해오고있습니다 만 디맥안의 FE만큼의 명곡을 다른 리듬게임에서 찾을수없군요

디맥온라인 때 kimys님이 BGA을 만드시고 1st-로 시작하는 곡이름이 뭐였죠?
이거 플레이할려고 프리미엄 30일치 끊은 적이 있었죠

ps.그나저나 디맥쪽에하다가 이지투 쪽으로 옮겼는데 작곡쪽이아니라 BGA쪽에 작업하셨다는데 놀랐습니다 다방면으로 하시는게 많군요

단지 상황이 안따라주는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FE-music at 2013/06/17 16:13
오랫동안 djmax를 하셨군요 ㅎㅎ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곡은 1st sync 입니다. 제 블로그에 포스팅되 있으니 시간나시면 감상하세요~ http://femusic.egloos.com/99621
Commented by ableton at 2013/07/18 06:30
요즘 오투잼 아날로그에 몸을 담고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고 너무 애쓰셨고 감사하다고 느끼고있습니다.
5만원이라는 가격에 이런 좋은 게임을 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행복한거네요.

ez2dj의 온라인 리부트 신작인 ez2on이 정식서비스 오픈하고 수도없는 문제점이
눈에 띄는 동안 머리속에는 오직 디제이맥스 트릴로지의 완성도가 떠올랐습니다.
어떻게 5년전 게임이 2013년 최신작 게임보다 더 시스템 완성도가 높을수가 있는지..
물론 패치를 통해 개선될거라고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ㅎ

정말 안타깝네요 저도 일렉트로닉 디제잉을 하고있지만 FE님 곡은 내맘속의 하나의 프리셋처럼 끝없이 생각나요.. 바람에게 부탁해를 듣고 시퀀싱과 믹싱을 공부하게 됐거든요. 앞으로도 많은 작품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FE-music at 2013/07/21 23:37
모든 문제는 시간과 돈이라는 기준과 효율성이라는 상업논리로 인해 피해 받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과 유저 그 자체에 집중해서 개발을 한다면 반드시 그 보답이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디를 보니 애이블톤 라이브를 쓰시는 것 같네요^^ 제 음악들이 좋은 동기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말씀대로 좋은 음악과 인연으로 관계가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Commented by 김머핀 at 2013/07/23 01:50
쉽게 구입해서 쉽게 플레이하던 트릴로지에 이런 비화가 있단 걸 지금 알았습니다ㅠㅠㅠㅠ 정말... 정말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 그런데 그 바쁘고 정신없으셨을 와중에 이런 고퀄리티 OST들은 어떻게 만들어내셨는지 우와아... 바람에게부탁해 interlude를 지금 처음 들어봤는데 진짜 최고에요 이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플리즈 at 2013/08/08 21:33
트릴로지를 다시 꺼내 플레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DMO를 플레이 할 수 없는 지금, 진짜 저한테는 트릴로지 뿐이네요. ㅠㅠ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FE님의 다음 노래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Commented by 제도 at 2014/04/01 11:12
그동안 열심히 해오던 트릴로지의 네트워크 지원이 종료되어 이젠 대전을 즐길 수 없다는게 상당히 아쉽네요. 그동안 FE님이 올리신 이 글은 한 10번도 넘게 읽은 글이지만 오늘은 왠지 덧글을 달고 싶었습니다. 트릴로지와 함께했던 시간은 2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PC로 즐길 수 있는 DJMAX 시리즈는 정말 제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시리즈를 2011년이라는 때 뒤늦게 알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애정이 생겼던 게임 중 하나인데 지금와서 읽어보면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네요. 디제이맥스 시리즈는 리듬게임도 이렇게 다양한 장르로, 좋은 노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제게 굉장히 중요한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3년 8월에 미국으로 유학을 오고나서 제가 다시 한국에 여행갈때까지만 테크니카 서비스가 유지되었으면 하면서 그동안 트릴로지만 열심히 했는데 2013년을 넘기지 못했네요..(덕분에 노트북의 d,f키는 박살나버렸습니다 하하) 아쉬운대로 DJMAX Portable Hottunes의 한정판을 구입하고 PSP도 하나 새로 구입했습니다.

개발진들의 바람대로 제 가슴속에서 고등학교 시절을 함께보낸 디제이맥스라는 브랜드는, PC에서도 그 느낌을 그대로 즐길 수 있던 트릴로지는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겁니다. 리듬게임 매니아로서, 주변에 많은 개발자분들을 봄으로서 FE님의 이 포스트는 굉장히 가슴아프게 느껴집니다. 많이 횡설수설했지만, 좋은 추억을,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셔서 지금이라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시건간에 FE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이미 2분기에 접어들었지만 행복한 2014년 보내시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