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제이맥스 시리즈1-[DJMAX online]1/4

2004년 패밀리 웍스에서 독립해 처음으로 제작한 온라인 게임으로 펜타비전이라는 이름을 온라인 게임에 최초로 알린 작품이 DJMAXCJ인터넷(주)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넷마블에 런칭하여 상용화하기에 이른다.2005년 넷마블 재팬에도 서비스를 개시하고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수상한 바 있다.2006년에는 중국에까지 수출을 하여 오픈베타 서비스까지 제공되었다.최근 2005년 부터 3년여 동안의 서비스를 끝으로 넷마블에서 서비스 종료하게 되어 그 동안의 골수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제작 초기 기본 서비스 제공에 드는 컨텐츠 확보를 위해 밤낮으로 제작에 몰두하여 당시에는 당연히 여겼던 책상밑 취침,주말귀가,컴퓨터 펜바람으로 여름나기,일주일 내내 설렁탕 먹기 등등 각종 생체 실험을 감행하였다.이때 나온 곡들이 바람에게 부탁해,Funky chups,Elastic star,End of the moonlight 등으로 사실 내용을 알고보면 매우 슬픈 배경을 깔고 있는 곡들이다.장르를 다양화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른 스타일의 곡을 써야만 했기때문에 실로 많은 공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환경이었다. 메인곡 이외에도 모드곡에 본격적으로 발을 담그기 시작한 것도 이 때였다. 클로즈 베타이후 DJMAX 온라인Vol.2라는 이름으로 신규 업데이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게임음악에서 인지도가 높았던 ESTIAndy lee는 물론,M2U,NIEN,Electronic,Boutique,Gonzo,Planet boom등등 많은 신인 작곡가 들을 배출하게 된다.



전체적인 컨셉은 패턴을 이용한 게임에 적합한 음악으로 온라인 게임이라는 특성상 대중성을 살리는 데 맞추었다.대중성과 게임성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일이란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곡자체의 구성은 물론 편곡에 많은 신경을 써서 플레이어들이 질리지 않게 즐기는 음악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이다.음악을 즐기는 차원에서 분석하는 차원이 되면 음악이 노동이 되는 사실을 디제이맥스 작업을 통해 절실히 깨닳았다.





1-‘바람에게 부탁해’


Miya씨와는 2번째 녹음작업한 곡으로 원래는 다른 BGM스케치를 편곡한 곡이다.올리기 전까지 이렇게까지 반응이 좋을 줄은 몰랐는데 의외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제일 좋았던 곡이다.어떤분이 Trance곡으로 리믹스까지 했는데 상당히 임펙트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RnB Fantasy | 보컬:Miya |BPM:118


2-‘Funky chups’


처음부터 끝까지 밝고 경쾌한 Funky 사운드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다.ache씨가 초기 일러스트를 했다가 마지막에 다른 분으로 BGA가 바뀌었다.원제는 Funky troop였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Funky electro | BPM:125


3-‘Elastic star’


Acid한 코드위에 하우스의 경쾌한 느낌을 전개한 곡으로 3rd cost의 매력적인 보컬이 이국적 느낌을 잘 전달해 주고있다.처음으로 보컬 작업한 음악이라 디렉팅보다는 보컬이 워낙 리딩을 잘 해준 곡이다.엽기적인 BGA와는 싱크로율이 좋지 않은편.
| 작곡:FE | 편곡:FE | 장르:Acid house | 보컬:3rd cost | BPM:140


4-’End of the moonlight’


몽환적인 테크노팝으로 트랜스 느낌이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신비로운 느낌을 살리고 있다.Miya씨와는 두 번째로 작업한 곡으로 음악 초반의 극악난이도로 많은 이슈를 끌었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Techno Pop | 보컬:Miya | BPM:140


5-‘Extreme Z4’


빠른 템포의 브레이크비트 곡으로 신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내려고 했다. kinys의 BGA와 싱크로율이 좋은 곡이다. 제작당시 BMW사의 Z4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Break beat | BPM:152


6-‘Save my dream’


밝은 느낌의 애시드 댄스곡으로 house를 기반으로한 리듬과 멜로디를 보컬이 잘 소화해 준 곡이다.Napa씨의 애니메 스타일의 BGA보다는 곡이 미국적인 느낌이라 싱크로율이 그다지 높지는 않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Acid dance | 보컬:3rd cost | BPM:130


7-‘Can we talk’


Acid한 선율위에 쌈바풍의 피아노를 곁들인 복합 장르로 트리플 비트가 디제이느낌을 살려준다.보컬자체의 성량이나 테크닉은 좋았으나 완성하고 보니 보컬이 얼핏 핑클의 옥주현과 톤이 비슷해 좀 머했던 곡이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Acid jazz |보컬:박유경 | BPM:130


8-‘Too fast’


보컬과 랩퍼 동시녹음을 처음했던 곡으로 슬로우 템포의 멜로딕 힙합스타일의 경쾌한 곡이다.개인적으로 가장 아꼈던 곡이었는데 의외로 반응은 영 아니었던 곡이다. BGA를 실사느낌의 스타일로 원했지만 솔직히 내가 직접 만들어 버리고 싶을 정도의 퀄리티었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Dance hip |보컬:최지혜 랩:? | BPM:105


9-‘Para-Q’


ECO의 임펙트 있는 모션 그래픽과 롱노트의 반복적인 패턴을 의도한 곡으로 처음으로 시도해 본 빠른 곡이었다. 이때부터 점점 난이도에 대한 압박으로 빠른 곡이 시도되고 있었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Drum n bass | BPM:170BPM:105


10-‘Catch me’


어쿠스틱 기타의 시원한 리듬과 브라스의 깔끔한 멜로디가 곁들어진 경쾌한 곡으로 버전이 무척 많았던 곡이다. 후에 Catch you라는 후속곡을 낼 예정이었으나 미완성으로 끝나 공개하지 못했다.BGA는 원래 다른곡 용도여서 싱크로율은 높지 않다.
| 작곡:FE | 편곡:FE | 장르:Acoustic rock | BPM: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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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E-music | 2008/02/21 16:21 | FE's Works(music) | 트랙백 | 핑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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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oubleJ at 2009/03/04 21:28
아, Too fast 랩 어떤 분이 하셨는지 궁금한데, 기억이 안 나시나보네요 ㅠㅜ 물음표처리라니. 흑.
Commented by FellKachina at 2010/01/21 14:10
10 번째로 수록되어있는 'Catch Me'

bpm 145 아닌가요?;
Commented by GOM at 2010/06/03 23:11
정말 바람에게 부탁해는 FE님의 불후의 명곡입니다 ㅜㅜ
그런데 이 곡 작사는 누가 하셨나요? 정말 곡 분위기하고 잘어울려요
Commented by FE-music at 2010/06/04 23:24
감사합니다 GOM님. 작사도 제가 직접 하였습니다. 오래전일이라 어떻게 썼는지도 까마득하군요^^
Commented by 하넨시아 at 2010/06/28 20:38
아 End of Moonlight... 바람에게 부탁해, 바람의 기억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FE님의 음악 중 하나라죠...

그리고...

'음악 초반의 극악난이도로 많은 이슈를 끌었다'....

지금도 나 나나나나~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폭사한다고 '엔드 오브 나나나'라는 부제(???)가 붙었다죠...ㅠㅠ
Commented by ZIOID at 2011/07/07 09:50
DJMAX 포터블 1에 수록된 곡들이
DJMAX 온라인에 있던 대부분의 곡들이 아니라는걸 뒤늦게 알았어요..
그동안 포터블 시리즈, 테크니카에 이식된 곡들이 많이 있었지만
한번도 이식되지 못하고 온라인에만 접할수밖에 없었던 곡이
50여곡 정도로 생각보다 많았던것 같아요..
Commented at 2011/10/21 21: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2/11/25 02: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2/12/04 20:57
비공개 답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14/01/08 01:42
Gonzo님은 현재도 네오위즈에 계시는 Bexter님이라 하시더군여
http://mirror.enha.kr/wiki/BEX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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